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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밑도 끝도 없이 너다', 83개국 공개 확정⋯'선업튀'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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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 주연의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83개국 공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흥행을 노린다. '선업튀' 윤종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는 로맨틱 코미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라이프타임® 채널의 새 로맨틱 코미디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방영 전 83개국에서 공개를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 [사진=A+E 글로벌 미디어]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 [사진=A+E 글로벌 미디어]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A+E 코리아 소영선 대표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독창적인 설정과 정용화·홍승희의 신선한 조합, 윤종호 감독의 세련된 연출에 처음부터 큰 매력을 느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변상순 작가가 집필하고 윤종호·이승훈 감독이 연출한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를 그린다.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정용화는 키스신 촬영을 거부하는 한류 스타이자 멜로드라마 배우 엄태봉 역을 맡았다.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홍승희는 사고 후 자신을 태봉이 출연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 역으로 분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 속 두 배우가 완성할 색다른 호흡과 예측불가 로맨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윤종호 감독의 연출력 역시 A+E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윤종호 감독은 글로벌 흥행작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K-드라마'로 소개되며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어진 윤 감독의 성공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A+E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KST)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을 포함한 83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지역 배급 파트너로는 Viu 등이 참여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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