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주말 안방극장 편성이 요동친다.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아시안게임은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펼쳐진
!['놀면 뭐하니?' 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5041eeeea7b326.jpg)
KBS와 MBC, SBS 등이 아시안게임 중계 모드로 돌입하면서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이 대거 결방한다.
MBC와 SBS, KBS는 19일 개막식을 중계한다. 해당 시간대에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결방한다. 심야시간대에 방송하는 '전지적 참견시점'은 결방 없이 방영한다.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종영했고, 후속작인 서현진, 유연석 주연의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방송하면서 해당 기간 동안 금토드라마는 쉬어간다.
KBS는 KBS 2TV에서 정규 프로그램을 정상 편성한다.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와 토일드라마 '너말고 다른 연애', 예능 '불후의 명곡'과 '살림하는 남자들'이 편성돼 있다.
SBS는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와 '그것이 알고싶다'를 정상 방송한다.
20일에는 수영과 농구, 핸드볼, 배구, 탁구, 사격 등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 경기들이 치러진다. SBS 예능 '런닝맨'과 저녁 7시 편성돼 있으나, 남자 농구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결방 가능성이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1박2일' 역시 결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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