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마라토너 이봉주가 투병을 극복하고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에는 박찬숙, 이봉주, 안재형, 여홍철이 출연했다.
![이봉주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c754ac01ec29a.jpg)
이날 이봉주는 "오랜만에 '아침마당'에 나오게 됐는데 잠을 못 잤다. 퀴즈에 약하다.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라며 "그래도 다같이 푸는 퀴즈라 조금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0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았다. 2024년까지 4년 동안 고생했다"라며 "그래도 회복이 되어 최근 호주 마라톤대회에 나가서 하프 마라톤 완주를 하고 왔다. 몸은 힘들긴 했는데 다행히 완주를 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봉주는 "제가 아팠을 때 옆에서 응원해주고 힘을 쏟아준 사람은 아내와 가족이다. 완주했을 때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많은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달리는 모습 보면서 건강 회복되어 다행이라고 해주셨다. 그 힘으로 완주를 한 것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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