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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승기x매드클라운 컬래버⋯포레스텔라 '아마겟돈'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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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최승범) 774회에서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오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울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불후'만의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앞서 1부에서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2부에서는 총 8팀이 출격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파워풀한 디바 에일리, '트롯 프린스' 손태진, 감성 래퍼 매드클라운, 글로벌 보이그룹 크래비티, 댄서 허니제이, 청춘 밴드 아가미가 새롭게 합류하며, 1부의 주역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는다.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셋리스트가 기대를 모은다. 에일리는 대표 히트곡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로 폭발적인 고음을 뿜어내고, 매드클라운은 보컬 siso(시소)와 함께 감성 짙은 무대를 꾸민다. 밴드 아가미는 자작곡과 함께 걸밴드 QWER의 '고민중독'을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해 청량한 에너지를 전하며, 크래비티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허니제이의 독보적인 댄스 스테이지도 펼쳐진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특유의 깊은 보이스로 재해석하고, 포레스텔라는 '아마겟돈(Armageddon)'을 포함한 파격적인 선곡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특히 장르를 초월한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발라더 이승기와 래퍼 매드클라운이 싸이의 '아버지'를 함께 가창, 묵직한 울림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안길 전망이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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