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하이브와 손잡고 첫 브랜드관 'STAN:A'를 선보인다. 하이브와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엠넷플러스는 글로벌 K-POP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 'STAN:A'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STAN:A'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비디오 팟캐스트로,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매력을 다양한 포맷으로 담아 선보이고 있다. 엠넷플러스가 특정 콘텐츠 브랜드의 여러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엠넷플러스 브랜드관 스탠에이 관련 이미지 [사진= CJ ENM]](https://image.inews24.com/v1/4348145c8b2baa.jpg)
18일부터 대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8일에는 '블러드 다이어리' 최종화 및 1~11화 전편, 'STAN [SEVENTEEN]', 'STAN [EVAN]'을 선보인다. 이어 19일 20시에는 신규 콘텐츠 'STAN [&TEAM]'을 최초 공개하며, 21일에는 허윤진의 영어 팟캐스트 'HMM'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STAN [EVAN]'과 'STAN [&TEAM]'의 부가 콘텐츠는 엠넷플러스에서 독점 제공된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CJ ENM의 음악 전문 채널 Mnet을 통해 연내 방송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는 "첫 브랜드관 'STAN:A'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브랜드관과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협업 범위를 넓히고,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엠넷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팬 경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엠넷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STAN:A' 콘텐츠가 글로벌 K-POP 팬들과 만나는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향후 TV 등 다양한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K-POP 팬덤을 넘어 보다 폭넓은 시청층과 만나며 콘텐츠의 대중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엠넷플러스는 CJ ENM이 운영하는 글로벌 K-POP 팬덤 통합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의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K-POP 글로벌 시상식과 연계된 투표 서비스, 라이브 스트리밍, 글로벌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며 해외 이용자 비중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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