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심수봉이 방송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은 추석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수봉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심수봉 선생님의 일상을 예능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거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26464b6cc78ed.jpg)
이어 심수봉의 집이 공개됐고, 가수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집 공개에 "내가 긴장된다.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심수봉의 집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엔틱한 가구들로 채워져 있었고, 심수봉은 "예쁘게 찍어달라"고 수줍게 말했다. 손태진은 "정말 검소하시고 한번 사면 평생 쓰신다"고 덧붙였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ec3b09e1c8837.jpg)
심수봉은 이날 30년된 피아노에 앉아 신곡을 직접 선보였고, 출연진들은 "라이브로 듣는 거냐"고 감격했다. 영상을 보던 지승현은 "소녀 같으시고 우아하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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