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프로듀서 페리의 행방을 좇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초창기 프로듀서였던 페리의 행방불명 소식을 전하며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f3a8dc623a7b9.jpg)
'그것이 알고싶다'는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음악활동을 이어오다가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Perry Thomas Borja)의 근황을 알고 게시거나 그의 가족과 연락이 닿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알렸다.
페리는 YG엔터테인먼트 초창기 음악색을 잡아 나간 것으로 유명한 음악 프로듀서로, 지누션 원타임 렉시 등의 곡을 만들었다.
1999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모두 부른 '우리는 Y.G Family'의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까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돌연 행방이 묘연해졌고, 16년 째 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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