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hrtz.wav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초동(9일~15일 기준) 6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된 데뷔 앨범 'The First Wave'의 초동 대비 129% 상승한 수치다.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엑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하츠웨이브 두 번째 미니앨범 'he Second Wave : MOMENTUM'(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8c7ad91f29550.jpg)
음원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앨범 발매 후 6일간 스포티파이(한국 기준) 누적 리스너와 스트리밍은 전작 동기간 대비 각각 151.4%, 51.9% 증가했다.
타이틀곡 'ALIVE (Feat. 성찬 of RIIZE)' 역시 발매 후 6일간 유튜브 뮤직 아트트랙 누적 조회수가 전작 대비 68.3% 증가했다. 'ALIVE'는 유튜브 뮤직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34위,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11위에 올랐다.
해외 매체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오리콘은 타이틀곡 'ALIVE'에 대해 "트렌디한 감성과 하츠웨이브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라고 평했다. 해외 매체들은 "지난 1집과 비교해 한층 더 웅장하고 대담한 음악적 시도가 담겼다" "매력적인 후렴구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성찬의 래핑과 하츠웨이브 특유의 개성이 돋보이는 신스사운드가 만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냈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엠넷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되어 데뷔한 다국적 밴드로,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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