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을 제쳐두고 손예진과 나나의 수발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비서진'은 넷플릭스 주간 차트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비서진' 최초로 재출연한 'my 스타'로 등장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에 출동한 비서진은 함께 출연한 배우 손예진과 나나를 보자, 정작 'my 스타'인 지창욱은 뒷전으로 내팽개친 채 두 사람의 수발러를 자처해 웃음을 자아낸다.
!['비서진'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e9f439ce25bfb.jpg)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은 지창욱은 이번에 '수발 A/S'를 요청하며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며 찰싹 붙어 수발을 들고,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고 물으며 적극적인 수발에 나선다. 결국 지창욱은 관심을 한순간에 빼앗기며 '환승 my 스타' 사태를 맞아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서진이네' 출연 당시 "손예진? 예쁘네"라며 화제를 모았던 이서진의 영상이 쇼츠 조회수 합산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이서진은 쇼츠의 주인공인 '예쁜 누나' 손예진을 마주하자 "제일 예쁘다"라는 나지막한 감탄을 내뱉으며 또 한 번 반응을 재현한다.
수발 A/S는커녕 또다시 뒷전으로 밀려난 가운데 지창욱이 제대로 된 수발을 받을 수 있을지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밀착 케어와 토크를 펼치는 SBS의 수발 로드 토크쇼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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