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았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고 밝혔다.
![가수 이승철 프로필. [사진=LSC]](https://image.inews24.com/v1/3020a812e0fd7d.jpg)
이승철은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의 히트곡인 '인연'의 가사를 응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고 표현했다. 이어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사위에 대해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사위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며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승철은 1986년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과 드라마 OST를 남기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 중이다.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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