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김감전이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감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 이미지 [사진=인디고뮤직 SNS]](https://image.inews24.com/v1/6bfd14e653791e.jpg)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감전은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됐다.
김감전은 2024년에도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징역 8개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된 전력이 있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액상 대마 투약이 다시 적발되며 구속됐다.
김감전은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라는 활동명으로 이름을 알린 뒤,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도 스윙스 유튜브에 출연해 신보 준비 중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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