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재벌X형사2'의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6화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에피소드 중 '하노이 환승 체포 장면'을 꼽았다. 개인 전용기로 해외 도피하려는 용의자를 하노이 공항에서 검거한 장면이다. 안보현은 "확성기로 '진이수 왔어요'라며 범인을 불러내는 순간이 통쾌했고 강력1팀이 단단한 '원팀'이 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70092b2c76b2ef.jpg)
강상준은 '모든 범인 검거 장면'을 선택했다. 강상준은 "진이수의 기발함, 주혜라의 통찰력, 박준영의 우직함, 최경진의 유연함이 어우러져 도달점에 이르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김신비는 1화 '멕시코 원정 수사' 장면을 선정했다. 김신비는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 속에 각 캐릭터의 성격과 개성이 잘 묻어나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정은채는 최종화에서 재벌 3세이자 연쇄살인마인 유성원과 대면하는 장면을 꼽았다. 정은채는 "분노와 원망이 뒤섞인 감정 속에서 진이수와 주혜라, 유성원이 대면하며 연기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 13화는 1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전개와 강력1팀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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