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양파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연다.
양파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양파 콘서트 포스터 [사진=밀크앤허니]](https://image.inews24.com/v1/aaaeef1bba0596.jpg)
이번 공연은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숨 쉬는 선율'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파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해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양파는 서울, 대전, 인천, 부산, 대구를 잇는 전국투어 콘서트 'Homecoming'을 마쳤다. 이번 '동행'으로 연이어 무대에 서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은 10월 31일 오후 6시, 11월 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티켓은 17일 오후 5시 예매할 수 있다.
1996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솔로 가수다. 발라드와 R&B,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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