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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트2'→'DTF 세인트루이스'⋯'에미상' 수상작, 쿠플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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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에미상' 수상작들을 안방극장에서 만나다.

쿠팡플레이가 15일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무려 15개 부문을 석권한 HBO·HBO Max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더피트2'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더피트2'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더피트2'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DTF 세인트루이스' [사진=쿠팡플레이 ]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둔 작품은 메디컬 드라마 '더 피트' 시즌 2다. '더 피트'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주연 노아 와일의 남우주연상, 오리지널 음악·가사상 등을 휩쓸며 총 6관왕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했다. 긴박한 응급 현장을 실시간에 가깝게 포착하며 의료진의 고뇌와 성장을 밀도 높게 그려낸 작품이다.

다크 코미디 시리즈 'DTF 세인트루이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스티븐 콘래드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리미티드·앤솔로지 부문 작품상과 극본상, 촬영상을 비롯해 데이빗 하버의 남우조연상, 린다 카델리니의 여우조연상 등 주요 트로피를 대거 거머쥐며 7관왕을 차지했다. 교외 마을의 평범한 일상 이면에 숨겨진 욕망과 위선을 서늘하고 기묘한 유머로 엮어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더피트2'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세븐 킹덤의 기사'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더피트2' [사진=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HBO·HBO Max의 대표작 '태스크' [사진=쿠팡플레이 ]

대작들의 수상 릴레이도 이어졌다. 전 세계 66개국 1위를 기록한 '세븐킹덤의 기사'는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의 참여와 생생한 중세 기사도 연출을 인정받아 스턴트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았다. 범죄 스릴러 '태스크'에서는 마크 러팔로와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환경미화원 역을 소화한 톰 펠프리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에미상을 화려하게 수놓은 완성도 높은 HBO·HBO Max 명작들은 쿠팡플레이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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