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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소' 3억5천만뷰⋯'벌거벗은 한국사3' 10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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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호선 상담소'가 남녀 4564세대를 사로잡으며 클립 누적 조회수 3억5천만 뷰를 돌파했다.

tvN STORY가 4564(45~64세) 시청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호선 상담소 [사진=tvN STORY ]
이호선 상담소 [사진=tvN STORY ]

8일 방송된 '이호선 상담소' 31회는 남녀 4564 시청률 1.2%를 기록, 올해 하반기 들어 자체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1.7%, 최고 2.1%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디지털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 주요 플랫폼 내 프로그램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억 5천만 뷰를 넘어서며 메가 IP로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이호선 상담소'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겪는 내담자들에게 건네는 이호선 교수 특유의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해법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규 편성 이후에도 탄탄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배우 유승목이 스토리텔러로 나선 '동네의 명장들' 또한 채널의 대표 효자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명장을 향한 유승목의 진솔하고 깍듯한 태도, 주민들과 나누는 따뜻한 정서적 교감이 호평을 얻으며 "자극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힐링 예능", "명장에 대한 존중이 느껴진다"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CJ ENM 진종욱 채널운영팀장은 "4050 세대가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진정성 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은 점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tvN STORY는 오는 10월 '벌거벗은 한국사3'를 선보이며, '내 새끼의 연애3' 역시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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