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지난 1일 직장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44세.
![재일동포를 소재로 한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재일동포 4세 여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지난 1일 별세했다. 사진은 일본 소속사 제공. [사진=알파 에이전시]](https://image.inews24.com/v1/58614e3c363989.jpg)
15일 연합뉴스는 일본 소속사 알파 에이전시 측이 나카무라 유리의 사망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13년 전 암 투병을 한 뒤 복귀했으나, 작년 초 암이 재발했고 결국 장폐색이 발생해 1일 사망했다.
고 나카무라 유리는 재일교포 4세 배우로, 자이니치(재일동포) 이야기를 다룬 '박치기 러브&피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은 영화 '8년을 뛰어넘은 신부' '천국에서의 러브레터' '령:저주받은 사진' '주온-원혼의 부활', 드라마 '구로사기' '결혼하지 않는다' '달의 연인:문 러버스' 등이다.
고인은 지난해 넷플릭스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한효주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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