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또 한 번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게재한 권민아의 폭로글 캡처본을 게재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해당 캡처본에는 권민아가 누리꾼에게 레슨비를 요구하고, 돈이 들어오지 않자 연예계에서 매장시키겠다며 협박했다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주장이 담겨 있다.
![권민아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0079fcfaf851e0.jpg)
이에 권민아는 "내가 1000만원 입금 협박? 법적 협박? 본인이 법적으로 대응하시면 저도 해야죠. 캡처본 보다가 이게 제일 기가 막혀서요"라고 입을 열었다.
권민아는 "저희 스케줄 조절하다가 서로 노쇼해서 결국엔 내가 낸 대여금도 내가 안고 가고, 그 와중에 비싼 밥집에서 밥 사달라 해서 지쳐서 전액 환불 해드렸다"며 "무슨 사기에 무슨 연예계 매장에 대화 내용을 뿌린다고 했다뇨? 있다면 그 내용을 올려보시죠? 난 그냥 말이 안통한다 싶어 차단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권민아는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니실 줄이야. 허위사실에 협박, 명예훼손까지 고소장 제출할 것"이라 밝힌 뒤 "아 힘들다 나 좀 쉬게 해주라. 이것말고도 의류 쪽 업체 사기 의심중인거 있거든? 아휴 내 삶. 시끄럽죠. 죄송합니다"라며 씁쓸한 심경을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