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WAR'에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출격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WAR' 5회에서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진행된다. K-POP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신곡을 직접 해석해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미션으로, 태용과 베일리가 각각 신곡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스디파' 관련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99d84264665717.jpg)
앞서 12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WAR -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레난과 해쉬가 탈락하고, 정민준은 영화 '국제시장'을 모티브로 한 무대로 생존에 성공했다. 살아남은 8명의 안무가들은 2:2 듀엣 대결을 통해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무대를 디렉팅한다. 대진에서 패배한 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직행한다.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은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셉트를 해석하고 퍼포먼스를 설계하는 관문이다. 완결된 결과물은 실제 아티스트의 공식 활동 무대로 이어진다.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을 앞둔 태용과 베일리가 신곡 퍼포먼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태용은 "예전부터 함께 작업해온 분들도 있고, 오랜 시간 함께 춤을 춰온 친구도 있고, 제가 춤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형도 있다"며 "멋진 분들과 제가 만든 곡으로 함께 무대를 만든 것 자체가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댄스 크루 킨자즈 출신 베일리는 "제 뿌리를 돌아보고 댄스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어 진심으로 설렜다"며 "댄서와 안무가로서의 모습, 그리고 지금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이 '스디파'를 통해 한 공간에서 만나는 것 같아 특별했다"고 밝혔다.
태용은 신곡 퍼포먼스에 대해 "신곡의 가사와 에너지가 퍼포먼스를 통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중점으로 봤다고 전했다. 베일리는 "제 안에서 어떤 모습의 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지가 가장 놀라웠다"고 언급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WAR' 5회는 15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WAR'는 최정상 댄서들이 디렉터로 참가해 글로벌 K-POP 아티스트의 무대 퍼포먼스를 완성해 나가는 댄스 경연 예능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디렉팅 대결과 무대 제작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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