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군 생활 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호시는 지난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룹 세븐틴 호시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bafd945d7406.jpg)
이어 호시는 "이로 인해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된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시는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뒤 올해 1월 육군태권도시범대로 차출돼 복무를 이어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의병 전역 심사 대상에 오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호시의 향후 군 복무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