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과 권성준이 배우 손예진 냉장고 요리대결을 펼친다.
오늘(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이린하)에서는 게스트 손예진을 만족시키기 위한 특급 매치가 성사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39bc4ad122cae8.jpg)
우선 손종원과 권성준이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권성준은 현재 1위인 손종원을 꺾고 화제성을 챙기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고, 손종원은 권성준이 유치원생이던 시절부터 손님을 맞았다며 맞불을 놓는다. 특히 최근 손종원의 식당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들이 찾아왔다고. 두 사람은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팽팽한 견제를 이어갔다.
두 번째 대결은 '가지 애호가' 손예진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이문정·박은영의 '중식 자매' 팀과 최현석·윤남노의 '양식 사제' 팀이 격돌한다. '냉부'에서 처음으로 뭉친 최현석과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팀전 당시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윤남노는 "오늘 '최버지' 버스 타는 날"이라며 든든한 신뢰를 보낸다.
이에 맞서는 '중식 자매' 박은영은 "양식쟁이들은 버터나 문지르다 끝날 것"이라며 매운맛 도발을 던져 승부욕을 자극한다. 화려한 칼질과 현란한 퍼포먼스가 손예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