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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서울 첫 영업⋯예약 대기 3천명, '특급 알바'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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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주떡집' 서울 매장 첫 영업에 특급 알바생 카리나가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김예슬) 7회에서는 서울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 풍경이 그려졌다.

우주떡집 [사진=tvN ]
우주떡집 [사진=tvN ]

이날 서울 매장은 출근 전부터 온라인 예약 대기자가 3천 명을 넘어섰다. 영업이 시작되자마자 10분 단위로 손님들이 몰려들며 분주해진 가운데, 번호표 배부에 혼선이 생겨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안유진이 손님의 특이사항을 빠르게 기억해 내 서빙 실수를 수습하고, 포스기와 번호표를 통일하는 체계를 제안하며 똑순이 면모를 뽐냈다.

주방에서는 초보 셰프 이영지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가 만든 슈림프 버거가 맛있다는 손님의 칭찬에 홀로 시무룩해졌던 이영지는, 이후 다른 손님이 자신이 만든 비프 버거를 극찬하자 비로소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우주떡집 [사진=tvN ]
우주떡집 [사진=tvN ]
우주떡집 [사진=tvN ]
우주떡집 [사진=tvN ]

멤버들의 콩트 본능도 폭발했다. 브레이크 타임 중 이은지와 이영지는 중년 커플 상황극을 벌이던 중 극 중 이름을 헷갈려 분노와 변명을 오가는 차진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알바 교육 시뮬레이션에서는 이은지가 "다음 시즌 지락실 막내는 내가 하기로 했다"고 짓궂게 도발하자, 안유진이 "그것만은 안 된다. 내 마지막 자존심이자 피땀 흘려 지킨 자리"라고 절규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방송 말미에는 일손 부족으로 지쳐있던 멤버들 앞에 에스파 카리나가 신입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구원투수로 투입된 카리나가 펼칠 본격적인 활약은 오는 18일 저녁 8시 35분 이어진다.

한편 '우주떡집'은 떡에서 요리까지,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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