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가 13번째 한국을 찾는다.
영화 '디거'의 주역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프레스컨퍼런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2ff9ebc8557b9.jpg)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10월 2일 국내 언론과 만나는 데 이어, 같은 날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영화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번 방문으로 톰 크루즈는 통산 13번째 내한을 기록하며,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운다.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탑건: 매버릭' 등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로 한국을 찾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지금껏 이렇게 도전적인 작품은 없었다"라고 직접 밝힌 작품으로 팬들을 찾는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역시 지난 2009년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프레스컨퍼런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c4f7a5b314324.jpg)
영화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재앙으로 번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한다.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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