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있지, 리센느 등 K팝 스타들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KGMA 출연진 라인업 [사진=KGMA 조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2f5d02851b108c.jpg)
3차 라인업은 올해 3회째를 맞는 KGMA 무대에 처음 오르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퍼스트 스테이지'로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가 이름을 올렸다.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리센느와 빌리가 첫 참석한다. 몬스타엑스 멤버 2인이 뭉친 셔누X형원과 올해 1월 정식 데뷔해 존재감을 키워온 알파드라이브원도 함께 한다.
올해 초 '댓츠 어 노노'의 역주행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퍼포먼스 퀸’의 명성을 입증한 있지, 지난 6월 신곡 '베이비 플라워'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트리플에스도 무대를 빛낸다.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누에라도 K팝 팬들을 만난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화려한 축제를 예고했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로 나선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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