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닥터X' 메인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908708606ebc3.jpg)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15만을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핏빛 배경과 올 블랙 착장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대비를 이룬다. 하얀 의사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계수정의 모습과 발아래 펼쳐진 수술 도구 형상의 거대한 'X' 표식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가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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