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38일째인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39만 52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종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었던 '인터스텔라'(1038만 7691명)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디세이'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1282c36f6b989f.jpg)
동시에 '겨울왕국'(1032만 9222명)까지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오디세이'는 지난 6일,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비(非)시리즈 외화 중 최단기간 천만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천만 고지를 넘어선 이후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불과 5일 만에 또다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장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과연 '오디세이'가 국내 역대 천만 외화 흥행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50만 4487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4614명) 등의 기록이 사정권에 들어온 가운데, '오디세이'의 최종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천만 관객을 넘어 국내 역대 외화 흥행 8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