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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르세라핌 "특별해진 밤 선사하겠다"…'Made My Nigh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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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싱글 2집 'Made My Night'가 11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번 앨범에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두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한다. 수록곡 'AEIOU'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표현한 곡이다. 11일 0시 먼저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버워치'와 두 번째로 협업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교차 구현했다.

르세라핌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싱글 2집 발표 소감은.

(단체) 신나고 좋은 곡들을 빠르게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렌다. '오버워치'와 '밤' 시리즈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소감은.

(단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놀면서 듣고 싶다고 생각했다. 'Perfect Night'보다 성숙한 매력이 있다.

◇감상 포인트는.

(김채원) 한 번만 들어도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기분 좋은 설렘이 포인트다.

(사쿠라) 영웅 '디바'와 '디몬'이 우리를 구해주는 스토리로, 오버워치 세계관에 들어간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전작과의 차이점은.

(허윤진) 자신감은 유지하면서도 음악적으로 더 담백해져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홍은채) 강렬한 색이었던 전작과 달리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담았다.

르세라핌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은.

(김채원)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사쿠라)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영어 발음에 신경 썼다.

(허윤진) 중저음 음역대와 고음 애드리브 등 곡에 어울리는 톤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비하인드가 있다면.

(김채원) 자신감을 갖고 녹음실에 들어갔는데 PD님들이 한 번에 마치게 해 주셨다.

(카즈하) CG를 상상하며 연기했는데, 완성본을 보니 오버워치 세계관이 잘 표현되어 감탄했다.

◇추천하고 싶은 상황은.

(단체) 드라이브를 갈 때나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게임 '오버워치'를 할 때 추천한다.

◇멤버들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김채원) 샤워 후 향기 좋은 바디로션을 바르는 순간이다.

(사쿠라) 쉬는 시간에 '오버워치'를 즐겨 하는 것이다.

(허윤진) 월드투어로 만날 팬들에 대한 기대감과 자기 전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다.

(카즈하), (홍은채) 신보 관련 프로모션 콘텐츠를 보고 팬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번 활동 목표는.

(사쿠라) 게임 유저분들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블리즈컨 2026'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카즈하) 듣기만 해도 신나고 같이 춤추고 싶다는 반응을 얻고 싶다.

(홍은채) K-팝 팬들뿐만 아니라 게임 유저들까지 사로잡고 싶다.

◇팬들에게 한 마디.

(단체) 월드투어 중에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선물 같은 컴백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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