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아웃백'(가제)로 뭉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배우들이 대거 모인 '아웃백'(가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백'(가제)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로,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 [사진=각 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31bb1b27267183.jpg)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 '아웃백'(가제)은 원작이 지닌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인물과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재해석, 캐릭터 각각의 전사와 관계성을 새롭게 구축하고 주변 인물 및 세계관을 확장하여 드라마만의 새로운 서사를 선사한다.
작품의 기획총괄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연출하고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한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원작을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 함께해 온 그는 "원작과는 또 달리, 드라마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고자 했다. 사건을 좇는 재미는 물론 그 안에서 흔들리고 변화하는 청춘들의 불안과 성장을 함께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작품의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의 조감독이자 드라마 '당신의 맛'의 후반 조감독, '씬: 괴이한 이야기'를 연출한 전두관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를 집필한 박현우 작가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밀도 있게 펼쳐낸다.
류준열은 '시온'이 추적하는 사건의 중심에 선 '민혁'을 맡는다. '민혁'은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스터리한 남자다. 홍경은 누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주로 향하는 '시온'을 연기한다. 낯선 곳에서 누나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점차 의문에 빠져든다.
정호연은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스마일리' 역을 맡는다. 원지안은 '시온'의 누나이자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시영'을 연기한다. 저스틴 민은 한인 경찰 '스콧'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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