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신곡으로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음원퀸'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동명의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로 음원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아이유 '이 별로부터' 커버 [사진=EDA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c61652aa4cf5a.jpg)
'이 별로부터'는 발매 당일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을 비롯해 지니 TOP2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멜론 TOP100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 다른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발매 당일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과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지니 TOP200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홍콩·필리핀·스리랑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총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선공개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2곡이 수록됐으며,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비롯해 아이유, 심달기, 이솜이 출연했다.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엉뚱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문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교도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함께 장난을 치고 생일을 축하하는 등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졌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작사·작곡 능력으로 가요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연기한 상태에서 신곡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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