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쥬얼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20년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12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최승범) 773회에서는 대규모 야외 축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d2b926715b568.jpg)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포레스텔라, 이승기,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 크래비티, 에일리, 손태진,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등 화려한 라인업이 총출동해 열기를 달군다.
12일 방송되는 1부 무대는 포레스텔라, 이승기,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 등 총 6팀이 꾸민다.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Despacito' 등 명곡을 특유의 풍성한 하모니로 재해석하며, 이승기는 대표 히트곡 '내 여자라니까'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다영은 신곡 'FLIRTY'와 'body'로 에너지를 뽐내고, MC 겸 가수 이찬원은 지역 맞춤 선곡인 '울산 아리랑'과 '나의 오랜 여행'을 열창해 시민들과 호흡한다.
특히 원조 레전드 그룹들의 완전체 출격이 기대를 모은다. 20년 만에 뭉친 쥬얼리는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로 변함없는 원조 걸크러시 면모를 과시하고,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는 '백전무패' '보라빛 향기'로 추억을 소환한다.
여기에 최근 워터밤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다영과 쥬얼리 서인영의 깜짝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서인영의 대표곡 '신데렐라'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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