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인턴' 한소희의 다채로운 오피스룩 스틸이 공개됐다.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를 뒤흔든 대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인턴' 한소희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Blue17]](https://image.inews24.com/v1/429bf85d8df795.jpg)
공개된 10종의 스틸 속 한소희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 수장답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정갈한 네이비 슈트와 언밸런스 디자인의 블랙 슈트부터 시선을 끄는 레드 코트, 블루 셔링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출근룩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여기에 야근을 위한 내추럴한 니트 웨어와 공식 석상용 버건디 점프수트 등 TPO에 맞춘 다채로운 변주로 시각적 즐거움을 완성했다.
![영화 '인턴' 한소희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Blue17]](https://image.inews24.com/v1/d3154a93aec80d.jpg)
한소희는 "CEO로서의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컬러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줘 개성을 드러내고자 했다"며 "5년, 10년 뒤에 보아도 촌스럽지 않은 룩을 구현하기 위해 의상팀과 깊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메가폰을 잡은 김도영 감독 역시 "실제 업계에서 활약 중인 패션 브랜드 대표들을 직접 취재해 그들의 생생한 센스를 극 중 의상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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