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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김가람 복귀·김민종 고소 취하·전도연x박해수·장윤정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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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4년만 본격 복귀⋯차기작 검토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활동 중단 4년만에 배우로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깊어진 분위기를 담아낸 새 프로필 컷들을 공개했습니다.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그간 연기 훈련은 물론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역량과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히 구축해 왔습니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가람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르세라핌에서 탈퇴했습니다.

김민종, MC몽 고소 취소 "다시 한 번 기회 주겠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MC몽을 상대로 제기했던 형사 고소를 취소했습니다.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측은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9일 고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더 블루' 김민종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공영방송 50주년특집 '당신의 KBS 우리의 50주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결정은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데 따른 것입니다. MC몽은 5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는 취지로 사과했으며, 이에 앞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김민종은 해당 발언으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진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를 입었으나, 잘못을 인정한 후배의 사과와 진심을 받아들여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김민종은 "이제는 서로를 응원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격려의 뜻을 전하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보다 사람을 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도연-박해수, '위대한 방옥숙' 출연⋯'자백의 대가' 이후 재회

전도연과 박해수가 '위대한 방옥숙'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 측은 "전도연과 박해수, 김선영, 김금순, 김국희, 우정원, 공성하, 백현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위대한 방옥숙' 출연진 [사진=각 소속사]

'위대한 방옥숙'(연출 김형식/ 극본 이기철)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생존 대결을 그린 브레이크 없는 아줌마 느와르 드라마.

드라마 '슈룹', '외과의사 봉달희', '유령' 등 김형식 감독과 영화 '모가디슈', '암살', '도둑들' 이기철 작가가 의기투합합니다.

여기에 전도연과 박해수가 재회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5년 '자백의 대가'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연극 '벚꽃동산'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극 중 전도연은 노블골드캐슬 부녀회를 주름잡는 실세이자 재개발 무산 작전의 총대 방옥숙 역을 맡습니다. 방옥숙은 고생 끝에 겨우 산 한강 뷰 아파트 집값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인물. 옆 동네 재개발 이슈로 집값이 요동치자 이를 사수하러 나섭니다.

방옥숙(전도연 분)과 전면전을 펼칠 재개발 조합장 윤태웅 역은 박해수가 분합니다. 각종 소문을 몰고 다니는 '젠틀한 깡패' 윤태웅은 10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재개발 사업을 단숨에 가시화시키며 노블골드캐슬 부녀회를 위기와 긴장감에 몰아넣는 인물. 성공률 100% 재개발 전문가 윤태웅 역의 차가운 카리스마를 발산합니다.

여기에 김선영, 김금순, 김국희, 우정원, 공성하가 전도연과 함께 노블골드캐슬 부녀회 어벤져스로 환상의 억척 호흡을 발휘합니다.

2027년 상반기 첫방송.

'딸 이름 팔아 사기 행각' 장윤정 母…法, 징역 10개월 선고

친딸 장윤정의 이름을 팔아 사기 행각을 벌인 육모 씨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육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
장윤정 프로필 사진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이날 서범준 부장판사는 "육모씨가 범죄 사실을 인정, 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선고 배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육 씨는 딸의 인지도와 트로트 경연 방송 사업을 구실 삼아 이득을 안겨주겠다고 기망한 뒤 피해자들에게 수천만원 대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진정서를 접수한 뒤 조사에 착수했으나, 통신 및 금융 거래 흔적이 한동안 포착되지 않아 추적에 애를 먹었습니다. 이후 소재를 특정해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으며, 혐의점이 명확하다고 판단해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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