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일본에서 전격 데뷔한다.
아이린&슬기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치타)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에 앞서 9월 14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 커버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04a1ea6e68faa.jpg)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Cheetah'를 포함해 R&B 무드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아이린&슬기는 일본 데뷔에 이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를 개최,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 등 7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첫 번째 유닛 그룹이다. 2020년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로 데뷔해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주목받았으며, 각 멤버의 뛰어난 가창력과 보컬 라인의 조화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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