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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에반, 솔로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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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의 신보가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전날까지 50만 2천677장 판매됐다.

가수 에반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에반(EVAN)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가수 에반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에반(EVAN)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번 앨범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총 34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9월 8일 자)에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DEATH OF ME'는 여러 감정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낸 앨범이다. 에반이 프로듀싱을 직접 주도해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기반의 팝, 드림팝 등 다채로운 장르 사운드에 이야기를 녹여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9일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5위 및 9개 국가/지역 톱10에 진입했다.

에반은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에반은 2020년 데뷔해 팀 활동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가수다. 작사, 작곡 및 음반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음악적 스펙트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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