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백선호가 군복무 중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에서 이겼다.
9일 백선호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법정 한정무 변호사는 "백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기리고' 배우 백선호가 31일 오후 인천시 영종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316c515504428.jpg)
한 변호사는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백선호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소송은 이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백선호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한 변호사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선호는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로 주목받았다. 지난 7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군복을 입고 참석했으며, '기리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소영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자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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