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스디파' 백구영, 나인 꺾고 메인 디렉터 왕좌⋯동시간대 1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백구영이 나인을 꺾고 메인 디렉터 왕좌에 올랐다.

​8일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4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백구영이 메인 디렉터로 선정된 가운데, 첫 탈락을 건 24시간 생존 대결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 직행할 워스트 후보의 윤곽까지 드러났다.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이날 방송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특히 백구영과 나인의 최종 디렉터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에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10인의 안무가가 각자의 시안 영상으로 경쟁을 펼쳐 메인 디렉터를 가리는 미션이다. 안무가 자체 투표를 통해 캐스퍼, 레난, 정민준이 차례로 메인 디렉터 후보에서 제외됐다.

​메인 디렉터 최종 후보에는 나인과 백구영이 이름을 올렸다. 막내 안무가 나인과 1세대 베테랑 디렉터 백구영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메인 디렉터에게는 탈락 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만큼 어필 경쟁이 펼쳐졌고, 백구영과 나인은 "직업 만족도가 올라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후보의 디렉팅 스타일은 극명하게 갈렸다. 백구영은 각 안무가의 개성을 살리는 데 집중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반면 나인은 의상과 파트별 동선, 컷 구성까지 촘촘하게 설계했으나, 디테일한 촬영이 반복되며 댄서들의 피로가 높아졌다. 끝내 눈물을 보인 나인은 책임을 다하려 고군분투했다.

​최종 투표에 앞서 백구영은 베이비주를, 나인은 레난을 워스트 후보로 꼽았다. 대망의 메인 디렉터 자리는 백구영에게 돌아갔다. 퍼블릭 저지 투표에서는 나인이 승리했으나 자체 투표에서 백구영이 5대 4로 앞서며 승부를 뒤집었다. 백구영은 "뇌정지가 왔다. 몸과 영혼을 갈아 넣어서 좋은 필름을 만들겠다"고 전했고, 나인은 "한 끗 차이였을 것 같아 너무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종 디렉터가 된 백구영은 바다, 인규, 베이비주에게 타이틀 시퀀스 아웃트로 코레오그래피 제작을 맡기는 한편 '디렉터스 컷' 창작 경쟁을 성사시켰다.

​스페셜 저지 3인이 평가한 백구영 총괄 타이틀 시퀀스 필름은 "10점 만점을 주고 싶다"는 극찬을 받았다. 아웃트로에는 바다의 안무가, 디렉터스 컷에는 베이비주·인규·정민준 팀의 안무가 선택됐다.

​작품 완성과 동시에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 오를 워스트 후보도 공개됐다. 박자감을 지적받았던 레난과 디렉터스 컷의 주인공인 정민준이 워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은 마지막 탈락 후보 1인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생존을 건 3인의 승부는 12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확인할 수 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글로벌 최고 댄스 크루와 안무가들이 계급과 경력을 계급장 떼고 오직 안무 구성과 디렉팅 능력으로만 승부하는 Mnet의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스디파' 백구영, 나인 꺾고 메인 디렉터 왕좌⋯동시간대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