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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최애의 사원' 강훈 "비밀연애 한다면, 잘 숨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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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르 좋아해⋯"얼굴 예쁠 때 더 많이 촬영하고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강훈이 비밀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강훈은 최근 종영한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사내 비밀연애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커피숍에서 tvN '최애의 사원' 종영 인터뷰로 만난 강훈은 "나는 연애를 한다면 철저히 감출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비밀연애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배우 강훈 프로필 사진 [사진=앤피오 ]
배우 강훈 프로필 사진 [사진=앤피오 ]

이어 그는 "나는 나를 잘 숨길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다"라면서도 "비밀연애를 선호한다기 보다, 상대방의 생각을 물어보고 연애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극중 강훈은 첫사랑의 경험은 있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없는 패션 회사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아이돌 이찬(차우민 분)을 좋아하는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을 만나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

강훈은 "사랑과 우정 중에 고민해야 한다면, 나의 선택은 사랑"이라며 "만약 똑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면 친구와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 살짝 금은 가겠지만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로맨스 장르를 좋아해요. '최애의 사원'은 첫 로맨틱코미디이자, 첫 주연작이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조금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요. 얼굴이 아직 예쁠 때 로맨스를 더 많이 찍어보고 싶어요."

강훈은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너는 나의 봄' '꽃선비 열애사'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출연했다. 2027년 tvN '수성궁 밀회록'으로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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