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결혼을 앞둔 백진희가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8일 공개된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께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진희는 "어제 기사로 접한 분들이 계실 텐데, 유튜브 통해서 한 번 더 진심을 전하고자 카메라를 켰다. 내 입으로 말하는 날이 오게 됐다. 아직 실감이 안 나긴 한다. 결혼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진희 [사진=백진희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005df613c449fd.jpg)
이어 백진희는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하루를 어제 보냈다. 내 삶에 있어서 이렇게 축하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결혼이 내게 다가오고 있구나' 한 번 더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예비 신랑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미래의 남편 직업에 대해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다. 뭐 사업가, 금융가 이런 대단한 부를 가진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고 밝혔다.
또 백진희는 "오빠랑 같이 캐나다 갔을 때도 금요일이 되면 '오늘 퇴근하고 이따 뭐 할까?' 고민했던, 소소한 행복을 알려준 소중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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