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열기를 앵콜 콘서트로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 앵콜' 포스터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 앙코르 콘서트 관련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96892eb99ae1d.jpg)
앞서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KSPO DOME에서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막을 올렸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한 아시아 6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로 이어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약 7년 만에 개최됐음에도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앵콜 콘서트에 앞서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10개 도시를 찾는다. 최근 신보 '더 페이즈'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더해져 이번 앵콜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앵콜 콘서트는 11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상세 정보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2015년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음악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