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의 서울 단독 콘서트 장소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로 전격 변경됐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석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여파다.
8일 예매처 티켓링크에 따르면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 인 서울'은 기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도경수 콘서트 투어 포스터 [사진=블리츠웨이뮤직 ]](https://image.inews24.com/v1/4203fbc5a845ca.jpg)
10월 2일부터 4일까지로 계획된 일정은 변동 없이 유지되며, 기존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재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동방신기 유노윤호, 밴드 엔플라잉 역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로 인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공연장을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가수 박서진, 그룹 JO1은 시위 여파로 공연을 취소했다.
한편 도경수는 8일 오후 6시 미니 4집 '도파민'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도경수는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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