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재환은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을 개최하는 가운데, 8일 오후 8시 NOL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김재환 콘서트 포스터 [사진=웨이크원]](https://image.inews24.com/v1/aa08bd0c81a4cd.jpg)
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갖는 단독 콘서트다. 깊어진 음악성은 물론 라이브로 성장한 뮤지션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트리스트 속 김재환의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우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환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했다. 김재환이 작사, 작곡, 기타 연주에 참여한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꼽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김재환이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은 NOL을 통해 8일 팬클럽 선예매가, 9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가수 김재환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서 뛰어난 가창력과 작사·작곡 역량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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