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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오타니, 경기 끝나고 5분안에 칼퇴...아내 혼자 육아한다고 걱정" 인성까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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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용택이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오타니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레전드가 생각하기에도 오타니는 말이 안 되는 거냐"고 물었고, 김태균은 "체력적이나 기술적으로 다 봐도 '저게 말이 되나 현실적으로?' 그런다. 투수들이 5일을 쉬는 이유가 한 경기 던지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니까 회복 훈련을 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건데 오타니는 그 과정을 없애고 또 타석에 계속 들어간다"고 말했다.

박용택 [사진=신동엽 유튜브 채널]
박용택 [사진=신동엽 유튜브 채널]

이대호는 과거 오타니와 경기를 뛴 적이 있다며 "그때는 이 정도의 선수가 아니었다. 더 대단한 건 노력을 했다는 거다. 더 잘하기 위해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미국 가서 성공한 거다. 분명히 저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노력한 게 보이니까 더 대단한 선수라고 인정하는 거다. 처음부터 잘했다면 '원래 잘했으니까'인데 일본에서 뛸 때는 투수도 중간정도였고 타자도 그렇게 기술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용택 [사진=신동엽 유튜브 채널]
박용택 [사진=신동엽 유튜브 채널]

박용택은 "진짜 비현실적인 게 오타니가 아이가 두명 있는데 경기 끝나고 5분 안에 집에 간다고 하더라. 아내가 아기들 혼자 봐서 빨리 간다고. 그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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