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종범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종범에게 "이정후가 여자를 만난다면 어떤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엄마 같은 사람. 뒷바라지해 주고 인내하고, 너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라고 바람을 밝혔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788df1b3c0ef12.jpg)
이에 이영자가 "러브는 없느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러브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 야구를 하고 운동하는 인생이 엄청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기왕이면 이정후를 보조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뜻인 것 같다. 며느리로 연예인이나 아이돌, 예능 쪽에 있는 사람은 어떠냐"고 물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5faa195ab9db32.jpg)
이종범은 "그런 부분은 저한테 물어보면 안 된다. 저희 집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 제 지분이 약하다. 저는 거의 따라가는 입장이다. 정후 엄마가 더 잘 알 거다. 운동선수를 보필하는 일이 누구에게 맞는지 잘 알지 않겠느냐. 힘든 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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