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천만기인쇼' 강호동이 국가대표 기인들의 퍼포먼스에 깊은 감탄을 쏟아낸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인들과 스타들이 함께 완성한 1기 마지막 무대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왕중왕전 출전권을 차지할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천만기인쇼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1ed70cceec8403.jpg)
이날 무대에 오른 국가대표 줄넘기팀 KJA는 칼군무를 비롯해 스피드 스텝, 비보잉, 공중제비 등 아크로바틱을 접목한 '상식 파괴' 줄넘기 기예를 선보인다. 세 사람이 한 몸처럼 호흡하는 고난도 팀플레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나이 들었나 보다. 저런 걸 보면 눈물이 난다. 얼마나 고생했을까"라며 벅찬 울컥함을 드러낸다.
가수 이소나의 파격적인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무대 위에서 좀처럼 정해진 반경을 벗어나지 않던 그는 생애 최초로 진검을 쥐고 쌍칼 검무에 도전한다. 기인과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24시간 연습에 매진한 독기 어린 준비 과정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소나는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을 떠올려달라"는 기인의 요청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당연히 우리 남편"이라며 배우 강상준을 지목,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도전 점수가 합산되며 기존 순위가 뒤바뀌는 대이변 속에 1기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8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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