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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베리베리 "밝고 힘찬 '컨페티', 일상 속 특별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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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미니 8집 'CONFETTI'를 발매하며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컨페티를 날려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타이틀곡 "Don't Panic!"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컴백에 앞서 지난 4일 광명 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라이브 파티를 연 베리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11개 도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베리베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베리베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발매 일문일답에서 동헌은 "사람들에게 지친 하루의 위로 같은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계현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 CONFETTI를 날려 조금은 특별한 하루를 만들자는 힘찬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연호는 "저에게 있어 작은 행복이 뭔지 알게 된 앨범"이라고 전했으며, 용승은 "앨범 제작에 많은 의견과 기획을 함께하게 되어 애정이 각별하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은 "일상에 지친 이들을 생각하면서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

각자의 작은 오브제에 대해 동헌은 "데뷔 후 처음 CONFETTI가 터졌을 때의 행복한 기억이 떠올랐다"라고 했고, 계현은 "알람을 미처 맞추지 못했으나 기상 시간에 눈이 떠졌을 때"라고 언급했다. 타이틀곡의 매력으로 용승은 "내적 댄스를 참을 수 없는 곡"이라며 "멋있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둘 다 잡은 곡"이라고 소개했고, 강민은 "트렌디한 펑크함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 후 첫 유닛곡에 대해 동헌은 "이 친구들 재미있는 친구들이구나"라는 반응처럼 유쾌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용승은 "뛰어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라고 강조했다. 동굴 공연 소감으로 계현은 "어떤 장소나 상황에서도 즐겨보자라는 마인드로 임했다"라고 말했고, 강민은 "와 신박하다 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용승은 "음악이 가진 힘은 언제 어디서든 빛을 발한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했고, 연호는 "특별한 상황에서 공연을 한 걸 즐겼다"라고 전했다.

팀의 목표로 계현은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하는 것"이라 꼽았고, 강민은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는 팀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베러들에게 동헌은 "추억 가득 안고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계현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진짜 신나게 놀아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연호는 "평소 베리베리와 많이 닮은 앨범이다. 맘놓고 즐겨봐요"라고 당부했으며, 용승은 "개인적인 최애 앨범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강민은 "꽉 찬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함께 재밌게 즐겼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베리베리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7인조 보이그룹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 및 영상 편집 등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돌'로 잘 알려져 있다. 칼군무와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와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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