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나는 SOLO' 남규홍 PD가 '결혼'을 정면으로 다룬 새로운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남규홍 PD의 신작 예능 '계약결혼'이 MBC에브리원·KBS Joy에서 오는 9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
!['계약결혼' [사진= MBC에브리원‧KBS Joy]](https://image.inews24.com/v1/ea15f5488150a1.jpg)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계약결혼'은 "나는 왜 결혼하는가, 그리고 누구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군가를 만나 설레고 사랑을 확인한 후 최종 선택으로 끝나는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달리, 실제 결혼생활을 함께 해보고 진짜 결혼 커플로 갈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계약결혼' 출연자들은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부부의 삶을 미리 경험하고, 실제 결혼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함께 겪으며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와 결혼생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다양한 관계와 인물 조합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가 기존 짝짓기 예능과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계약결혼'은 '짝'과 '나는 SOLO' 등 짝짓기 예능의 한 축을 구축해온 남규홍 PD가 '결혼'이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남규홍 PD는 '짝'과 '나는 SOLO'를 통해 80여 명에 달하는 부부의 탄생을 이끌며 '애정촌 촌장'이라는 캐릭터를 얻었다.
제작진은 "'계약결혼'은 결혼을 권하거나, 결혼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누군가와 실제 부부처럼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리얼리티"라며 "15년간 축적한 연애 프로 노하우를 쏟아낼 남규홍 PD와 MBC에브리원, KBS Joy의 첫 의기투합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