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과 강기영이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찐친 케미를 선사한다. 구교환과 강기영이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 있는 연기 호흡이 '부활남: 더 레드'에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
![배우 구교환과 강기영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a69ec5c70832e.jpg)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과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회생활 능력자 '영하'는 매사 티격태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서는 절친이다. 구교환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석환'을 능청스럽게, 강기영은 친구를 위해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현실 직장인 '영하'를 완벽하게 소화해 허물없는 친구 사이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한다.
갑자기 빨간 머리로 나타난 '석환'에 무미건조한 말투로 궁금증을 드러내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복분자를 핑계 삼는 해프닝 등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또한 위기에 휘말리는 순간 거침없는 액션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인물 특유의 말맛과 리듬감으로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켜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는 두 배우의 열연 역시 관전 포인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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