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디세이'가 33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한 가운데 '인터스텔라'를 언제 넘어설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디세이'를 향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쌍천만' 감독에 오른 크리스토퍼 놀란의 한국에서의 대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25만 9748명의 관객을 모아 3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02만 8003명이다.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는 33일 연속 1위에 오르며 올해 개봉 외화 중 최장기간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겨울왕국2'와 '주토피아2'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은 성적이다.
또한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두 번째 한국 천만 영화로, 비시리즈 외화 두 편으로 최초 '쌍천만 감독'에 등극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14년에 개봉된 '인터스텔라'는 최종 스코어 1038만 명을 기록한 작품. '오디세이'는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중이기에 조만간 '인터스텔라'를 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국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만 4890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79만 2035명이다. 또 '옵세션'은 5만 145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5만 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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