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이 윤유선의 딸이라는 것은 물론이고 윤하빈의 출생의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그는 안희연에게 참아온 감정을 터트렸다. 이에 안희연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2%를 기록했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7f343ccd1cc4b.jpg)
지난 방송분이 얻은 16.6% 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보다 토요일 방송 시청률이 다소 낮은 편이긴 하지만, 지난주 토요일(11회, 14.8%)보다도 낮은 수치라 아쉬움이 남는다.
이날 고윤희(윤유선 분)는 고민 끝에 남편 장훈태(권해효 분)에게 한규림(안희연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장태훈은 김무진을 만나 이를 전했다. 또 한규림은 한결(윤하빈 분)의 귀가 여부를 묻는 담임교사 권희나(정보민 분)의 연락에 이상 기류를 감지했다. 권희나는 한결이 이미 출생의 비밀을 눈치챘음을 알렸다. 연락이 닿지 않는 아들이 받았을 충격에 한규림은 눈물을 흘렸다.
한결은 의문을 풀기 위해 김무진을 찾아가 혈액형 이야기를 했다. 방송 말미 김무진은 어두운 강가에서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누구일지 물으며 오열하다 잠든 한결의 곁을 지켰다. 김무진과 연락이 닿은 한규림은 한결을 데리러 왔다. 이에 김무진은 "나 버리고 8년 동안 어떤 삶을 산 거야?"라며 그동안 억눌러온 마음을 토해냈다. 한규림과 얽힌 진실을 마주한 김무진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둘의 관계성에 궁금증이 커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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