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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린, 허남준에 푹 빠졌다⋯이수와 이혼 후 첫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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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린이 배우 허남준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허남준앓이를 시작한 린의 '과몰입' 일상이 '미우새'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절친 김희철과 함께한 금 감정 결과도 공개될 계획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대부분의 일을 화장실에서 해결해 놀라움을 안긴 린의 일상이 다시 한번 더 공개된다.

'미운 우리 새끼' 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린 [사진=SBS]

린은 화장실 바닥에서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보는 것에 열중했다. 바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었다.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라며 그의 대사 하나하나에 과몰입했다.

이어 린은 허남준의 찐팬만 가능하다는 덕질까지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母벤져스조차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수와의 이혼 후 처음으로 요리를 시도한 린은 "주부 생활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 "김치찜, 된장찌개 등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혼자가 된 후엔 아예 요리를 안 해 가스레인지 차단기마저 꺼놓았을 정도라고. 1년 만에 다시 요리에 도전한 린이 선택한 메뉴는 바로 깍두기였다. 그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던 '미슐린 가이드'답게 린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휘한 깍두기 김장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라면에도 이색 소스를 넣어 감탄을 자아냈다.

린과 김희철의 만남도 공개된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을 팔아 비상금을 마련해 큰 화제를 모았던 한 금은방이었다. 김희철을 따라 금 팔기에 나선 린은 집에서 온갖 금을 잔뜩 가져왔다. 그는 20여 년 전 예능 '도전 1000곡'에서 받은 황금열쇠, 아버지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등을 꺼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감정 결과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린을 웃고 울게 만든 감정 결과는 과연 어떨지 궁금증이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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