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결혼 전 김우빈이 한번도 신민아를 안 보여줬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도경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수는 나영석 PD와 이동 중에 "우빈이 형이다"라며 반가워했다. 김우빈이 나온 광고를 본 것.
나영석은 "얼마 전에 시상식 하는데 귀엽더라. 신민아 씨가 시상하러 나왔나 했는데 보기 좋더라"라고 말했다.
![도경수 [사진=채널 십오야]](https://image.inews24.com/v1/5352541782075d.jpg)
이어 도경수는 김우빈의 결혼이 안 믿긴다며 "젊었을 때부터 계속 친하니까 결혼을 안 한 것 같다. 우빈이 형만 봤는데 너무 똑같으니까 결혼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나영석은 "너는 신민아 씨랑 자주 안 봤냐"고 물었고, 도경수는 "공항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번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은 "우빈이가 너를 좀 창피해하는구나"고 너스레를 떨었고, 도경수는 "나를 신민아 선배한테 보여 주기가 창피하다는 거냐. 우빈이 형이 그런 거였나. 광수 형은 많이 본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형, 나는 왜 민아 선배님 안 보여 주신 거냐. 나를 창피해하는 거냐'고"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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